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제주도 편, 악천후로 극한 여행 시작…장동민 "집에 보내줘" 폭소
[뉴스핌=황수정 기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제주도 편이 첫 방송된다.
3일 방송되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11번째 여행지 제주도로 떠난다. 제주도민 이정의 초대로 유세윤, 기욤, 알베르토, 장위안, 미카엘 등이 함께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세윤, 기욤, 알베르토, 장위안이 먼저 제주도로 떠난다. 이들은 "제주도를 만끽하는 거야"라며 미리 빌려놓은 오픈카를 타고 분위기를 내려 하지만 쏟아지는 비 때문에 아쉽게 덮개를 닫아야 했다.
유세윤은 "근데 비가 너무 온다"라고 씁쓸해했고, 장위안은 "춥네"라고 조그맣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는 곧 앞으로 닥쳐올 우박, 폭설 등의 예고일 뿐이었다는 후문이다.
알베르토와 기욤은 올레길에 도전한다. 12코스 종착점에 도착한 두 사람은 아름다운 풍경에 저절로 포토타임을 가는다. 유세윤과 장위안은 송악산 둘레길로 향한다. 유세윤은 장위안이 재미있는 방송인이 되고프다는 고민에 개인기 강의를 시작, 손발이 오그라드는 영상을 만들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인다.
일정으로 인해 하루 늦게 도착한 미카엘은 이정과 어색한 만남을 갖는다. 특히 미카엘은 이정에게 "집에 텔레비전이 없어서 잘 모른다"며 "조폭연기하는 영화배우 아니냐"고 물어 굴욕을 안겼다.
이후 이정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맛집으로 친구들을 데리고 간다. 이정은 "술 마신 다음 날 꼭 오는 곰탕집"이라고 소개했다. 친구들은 식당 사장에게 "이정이 여자랑 온 적도 있느냐"고 물어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번 제주도 여행에는 장동민이 새 친구로 합류한다. 장동민은 "편하게 하는 여행이라며"라고 불만을 토로했으며 급기야 "집에 보내줘"라고 소리쳐 무슨 사연인지 궁금케 만든다.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제주도 편은 3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