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유안타증권은 3일 국내증시의 높은 가치 이점과 급락에 따른 단기가격 이점을 고려하면 국내증시의 반등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분석했다.
김광현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연초 급락 이후 반등의 모습이 작년 8월과 닮았지만 속도는 더 빠르다"며 "대외 변수의 변동성이 축소되며 국내증시도 빠르게 안정을 되찾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락의 속도가 낙폭이 작년 8월에 비해 낮다"며 "높은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낙폭을 제한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여전히 반등의 여지는 남아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다만 수출과 유가, 환율 등의 회복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직전 고점의 돌파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