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배우 박신양과 강소라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출연을 확정지었다.
KBS 측은 2일 “배우 박신양과 강소라가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KBS 새 월화극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 제작 SM C&C)는 우리네 삶에서 벌어지는 법정 사건을 보다 친밀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유쾌하게 펼쳐나가는 드라마.
박신양은 서민 의뢰인에 특화돼 있는 법조계의 이단아 조들호 역을 맡았으며, 강소라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맞대응 하는 당돌한 여변호사 이은조를 연기한다.
극중 박신양이 분하는 조들호는 사시에서 최고 점수를 받고 검사가 돼 탄탄대로를 걷다가 정치적 스캔들에 휘말려 검사직을 파면당하고 동네변호사가 되는 인물이다. 특히 극과 극을 오가는 인생만큼이나 종잡을 수 없는 독특한 성격과 법조계를 쥐락펴락하는 화려한 언변까지 완벽히 갖춘 전무후무한 캐릭터로 알려졌다.
강소라가 맡은 이은조는 공부가 가장 쉬워 변호사가 된 인물로 어려서부터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으며 독립심을 키워온 당돌한 커리어우먼. 악바리 근성까지 갖춘 그녀는 엘리트 우먼의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을 제대로 심쿵하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박신양과 강소라의 환상의 케미와 함께 두 사람의 연기 호흡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KBS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오는 3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