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플러 고소' 이수 아내 린, "기사·음원사이트 악플 예외없다" 강경한 입장
[뉴스핌=최원진 인턴기자] 가수 린이 남편 엠씨더맥스 이수를 향한 악플러들을 고소한 상태라고 밝혔다.
린은 1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미 지난 가을부터 꽤 많은 악플러들을 고소한 상태다"고 밝혔다.
이어 린은 "애초에 남편이 잘못한 일이 있었고 그것 전체를 부인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허위 사실 유포(사실적시 포함)와 도를 넘은 인신공격,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모욕적인 말들에 더해진 내 부모님 욕, 또는 있지도 않은 아이를 상대로 한 내용에는 법의 도움이 필요했던 게 사실이다"고 말했다.
또한 린은 "최근 엠씨더맥스 새 앨범에 맞춰 나왔던 기사와 오늘(2/1) 새벽 전후 특히 더 심했던 멜론(음원사이트) 리뷰에 달린 악플에도 예외는 없다. (그 글은 삭제 상태이지만 몇몇 분들이 캡쳐본을 보내왔다)"고 말해 악플러 고소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내비쳤다.
끝으로 린은 "모든 고소 건은 남편 이수의 동의와 회사(뮤직앤뉴)와의 협의를 통해 이루어졌다.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내 이름으로 직접 고소했다"고 전했다.
한편 린의 남편 이수가 속한 그룹 엠씨더맥스는 지난달 28일 타이틀곡 '어디에도'가 수록된 앨범 '파토스(pathos)'를 발매 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인턴기자 (wonjc6@newspim.com)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