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내일인 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지역은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1일 케이웨더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이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 동해안은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또 전라남북도 서해안과 제주도, 울릉도, 독도는 아침까지 눈이 오다가 그칠 예정이다.

경기북부와 강원도(동해안 제외), 경북 북부 내륙, 일부 충북북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모레(3일)까지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으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6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웨더는 추운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동파 방지 등 시설물 관리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로 1.5~2.5m, 남해로는 1.0~4.0m로 일겠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