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내딸 금사월' 드디어 송하윤이 움직였다.
3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43회에서 이홍도(송하윤)이 살아 돌아온 후 신득예(전인화)의 복수에 가담했다.
지난 방송에서 오혜상(박세영)의 계략에 죽은 것으로 처리됐던 이홍도가 신득예의 앞에 나타나 복수를 다졌다. 이와 함께 오혜상에게 살짝 정체를 드러내며 불안감을 높였다.
신득예가 강찬빈(윤현민)과 금사월(백진희)의 결혼식에서 강만후(손창민)의 악행을 밝히고 난 후, 이홍도는 더욱 적극적으로 복수에 가담하기 시작했다.
이홍도는 신득예에게 보금그룹 로비 자금 리스트에 대해 이야기하며 "임시로(최대철)가 얘기하는 거 들었다"며 "임시로와 강만후, 저에게도 적이다"고 말했다.
이후 이홍도는 늦은 밤 식구들이 집을 비운 사이에 몰래 들어갔다. 이홍도는 장판 밑에 숨겨져 있던 보금그룹 로비자금리스트를 손에 넣고 유유히 빠져나왔다.
이에 과연 이홍도가 신득예와 함께 강만후는 물론, 임시로, 오혜상에게까지 통쾌한 복수를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MBC '내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 저녁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