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복면가왕' 네모의꿈이 첫 번째 무대를 선보였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여전사 캣츠걸' 6연승을 막기 위한 4인의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노래덕후 능력자'와 '각진인생 네모의 꿈'이 맞붙었다.
네모의꿈은 라디의 '엄마'를 선곡했다. 앞서 네모의꿈은 '아기강시 박남정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당시 무대에서 신나는 무대로 판정단은 그를 댄스가수라고 추측도 했으나, 발라드 곡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네모의꿈은 첫소절부터 감미로운 목소리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김구라는 한소절만 듣고도 "잘 하네"라고 칭찬했을 정도. 이후 김구라는 눈물을 흘려 관심을 모았다.
특히 네모의꿈은 엄마를 향한 절절한 감성으로 판정단은 물론 관객들까지 눈물고이게 만드는 무대로 진한 여운을 자아냈다.
한편, '복면가왕' 네모의꿈에 대한 정체로 네티즌은 2PM의 준케이로 추측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