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국토교통부는 올해 설 연휴를 맞아 철도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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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철도 시설 안전 및 종사자들의 근무행태를 집중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철도안전감독관과 철도경찰로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기관사 등 철도종사자의 음주 단속을 강화한다. 철도차량 및 시설 정비실태를 점검한다.
열차고장에 대비한 복구 인력 및 자재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암표를 단속하고 역사, 열차 내 범죄취약 지역에 대한 방범활동을 강화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특별안전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해 철도이용객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휴기간 동안 철도를 이용하며 성범죄, 절도 등 범죄를 목격하면 철도경찰 범죄신고 전화(1588-7722), ‘철도범죄신고’ 스마트폰 앱으로 즉시 신고하실 것으로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