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소속 김소혜가 '프로듀스101' 연습생들의 실력에 의문부호를 붙이게 했다.
김소혜는 30일 오후 재방송한 Mnet 걸그룹 프로젝트 '프로듀스101' 1회에서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해 출전했다.
이날 '프로듀스101'에서 김소혜는 "연기 지망생인데 나와봤다"며 의욕을 보여줬다. 연기를 조금 보여달라는 장근석의 요청에 김소혜는 빙의 연기를 즉석에서 펼쳐 보였다.
일본 배우 카호를 닮은 외모로 주목 받은 김소혜의 연기에 여기저기서 기대가 쏠렸다. 하지만 정작 곧바로 이어진 레벨테스트는 형편없는 수준. 음정도 안 맞고 박자도 엉망인 김소혜의 무대에 치타는 한숨을 푹 내쉬었다.
결국 무대 뒤 혹평이 쏟아졌다. 배윤정은 "이건 평가가 안 되는 수준"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장근석은 무거운 목소리로 "F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29일 방송한 '프로듀스' 2회에서는 일본 출신 아리요시 리사가 김소혜와 닮은꼴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갸웃하게 만들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