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부탁해요 엄마' 오민석이 산이 뜻에 따라 집으로 돌아갔다.
오민석은 30일 오후 방송한 KBS 2TV '부탁해요 엄마'에서 산이와 잘 지내보려고 애를 쓰다 역효과를 내고 말았다.
이날 '부탁해요 엄마'에서 산이의 조립식 로봇을 만져주다 망친 오민석은 로봇을 내던지는 산이를 보고 크게 놀란다.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자고 산이를 데리고 들어간 오민석은 자신이 어떡하면 좋겠냐고 조용히 물어봤다.
산이는 오민석에게 원래 집으로 돌아가 달라고 부탁한다. 산이 뜻을 존중한 오민석은 아내 손여은에게 집으로 당분간 들어가 있겠다며 나갔다.
손여은은 미안한 마음에 "저랑 결혼한 거 후회하세요"라고 물었고 오민석은 아내를 바라볼 뿐 대답은 하지 않았다.
한편 집으로 몰래 들어온 오민석은 난방을 끊어 얼음장처럼 차가운 자기 방에서 동생 최태준을 껴안고 잠을 자다가 고두심에게 딱 걸렸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