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101' 트레이닝 시작, 차별 대우도 본격적…"맨 뒤에 섰을 때 솔직히 약간 비참"
[뉴스핌=황수정 기자] '프로듀스101' 본격적인 트레이닝이 시작됐다.
2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 연습생들의 등급별 트레이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레벨테스트를 마친 연습생들은 합숙 생활을 시작했다. 합숙소에는 연습생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로 단체티가 놓여 있었다.
그러나 등급별로 방을 나눈 것도 모자라 티 색깔까지 나뉘어있어 눈길을 끌었다. A등급은 사랑스러운 핑크색으로 모두가 환호했으나, F등급은 칙칙한 회색으로 좌절시켰다.
첫 번째 트레이닝이 시작되고 A등급은 제아에게 칭찬을 받았다. 제아는 "A그룹은 어느 정도 숙지가 돼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F등급에 속한 연습생들은 "맨 뒤에 섰을 때 솔직히 약간 비참했다" "기가 죽었다" "기분도 다 다운돼있고 그래서 좀 우울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Mnet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