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연인' 김유미, 곽희성 유혹하려다 실패…강민경 휴대폰 훔쳐 "앞으로 무슨 일 벌어질 지 기대해"
[뉴스핌=황수정 기자] '최고의 연인' 김유미가 곽희성을 유혹하려다 실패했다.
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40회에서 강세란(김유미)은 백강호(곽희성)을 유혹하려다 실패했고, 한아름(강민경)을 또다시 위기에 빠뜨린다.
이날 방송에서 강세란은 일부러 술에 취한 척 백강호를 불러냈다. 강세란은 백강호와 호텔로 가길 바랐으나 백강호는 집으로 향했다. 강세란과 백강호 사이를 밀어주던 고흥자(변정수), 피말숙(김서라)은 집에 없는 척 했다.
강세란은 필사적으로 "배가 아프다" "빨리 어디 가서 좀 쉬자" 등 꾀병까지 부리며 집을 떠났다. 그러나 백강호는 응급실로 향해 강세란을 당황시켰다. 결국 강세란은 화장실 간다는 핑계로 그 자리에서 도망쳤고, 계획이 실패한 사실을 알게 된 고흥자는 속 터져했다.
이후 강세란은 백강호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에 한아름(강민경)이 포함된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백강호는 "실력에서 밀리지 않는다. 이력서보고 적합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으나 강세란은 싫어했다.
강세란은 "오빤 날 사랑하지 않는다"며 "어제도 그렇게 노력했으면 한번쯤 돌아봐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불만을 털어놨다. 그러자 백강호는 "예상은 했지만 다 쇼였냐"며 "정말 질린다"고 자리를 떠났다. 이에 강세란은 "한아름, 네가 언제까지 웃을 수 있는지 두고보자"고 다짐했다.
강세란은 한아름을 찾아가 "제발 부탁이다. 강호 오빠 만나지 말아달라"며 그를 끌어안았다. 갑작스런 포옹에 한아름은 당황했고, 강세란은 이를 기회로 한아름의 휴대폰을 몰래 빼냈다.
이후 강세란은 한아름의 폰으로 디자인들을 사진으로 찍었다. 또다시 한아름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울 것으로 예상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강세란이 "한아름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 지 기대해"라고 되뇌어 어떤 사건이 펼져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MBC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금 저녁 7시1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