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경 기자]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인 세호로보트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88억1986만원으로 전년 대비 771.5%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9억6373만원으로 44.63%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110억9069만원으로 997.4% 증가했다.
세호로보트는 "전방산업인 FPCB업계의 불황으로 고객사 설비투자가 부진했다"며 "이에 따라 매출액과 이익 모두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향후 재무구조에 리스크로 작용될 우려가 있는 모든 자산항목에 대해서는 손상평가를 실시하고, 충당금 설정을 보수적인 관점에서 인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