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만성손습진 치료제 '알리톡'에 대한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피부과 전무의 약 100여과 만성손습진 치료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알리톡 치료효과 및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최지호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교수가 좌장을, 이가영 강북삼성병원 피부과 교수와 노영석 한양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가 발표자로 나섰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만성손습진 치료 동향과 알리톡의 제품정보를, 두 번째 세션에서는 알리톡을 적용한 치료 사례를 발표했다.
최지호 교수는 "만성손습진은 질환의 특성상 재발률이 높고 가려움, 통증 등으로 인해 환자의 삶의 질을 저하할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알리톡은 유일하게 만성손습진 적응증을 가지고 있는 치료제로,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에 불응한 만성손습진 중증환자도 완치 및 거의 완치에 48% 도달하고 증상은 75%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이현수 프로젝트 매니저(PM)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만성 손습진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제로 알리톡을 알리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만성손습진 환자의 고통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리톡은 최소 4주간의 강력한 국소 스테로이드 치료에도 반응하지 않는 성인의 재발성 만성 중증 손습진에 적응증을 가진 약제다. 지난해 11월 보험급여가 적용돼 환자가 한달 기준 최대 30만원대의 경제적 혜택을 얻을 수 있게 됐다. 대웅제약은 지난 27일 부산, 28일 서울에서 알리톡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다음달 대구에서도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