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전' 유시민·전원책, 새누리당 속내-아동학대 실태 등 거침없는 설전
[뉴스핌=황수정 기자] '썰전' 유시민, 전원책의 피규어가 완성됐다.
28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 고정 패널로 합류해 호평받고 있는 유시민, 전원책의 피규어가 공개된다.
김구라는 "본격적인 진영이 갖춰졌다. 인형이 마음에 드시냐"고 물었다. 전원책은 "유시민 작가만 미남으로 만들어놨다"고 투정을 부렸고, 유시민이 "원판 불변의 법칙"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썰전'에서는 새누리당 내부 분열과 아동학대의 실태, 누리과정 예산을 두고 벌어진 교육대란, 검찰의 MB측근 계좌 추적 파문 등에 대해 살펴본다.
정치권 인재 영입 속 조용해 보이는 새누리당은 사실 전략공천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다. 친박과 비박 간의 갈등 속에 김무성 대표가 인재 영입에 소극적인 이유를 밝힌다. 또 안철수와 천정배, 문재인과 심상정 등 야권 재편에 대한 전원책, 유시민의 반응도 전한다.
최근 대한민국을 경악케 만든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을 통해 아동학대 실태를 파헤친다. 아동학대 솜방망이 처벌 논란부터 사각지대에 놓인 장기결석 아동 관리의 대책에 대해 알아본다.
이와 관련해 유시민은 "법을 만든다고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며 "법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는 예산과 행정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검찰이 MB정부 고위직 인사의 계좌를 추적한 속내도 파헤친다. 검찰 수사가 MB정부 인사들을 향한 이유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반응 등을 전한다. 특히 김구라와 유시민이 "나도 계좌 추적을 당한 적 있다"고 밝혀 무슨 사연인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2부 경제이슈코너 '썰쩐'에서는 병신년(丙申年) 트렌드 특집 2부로 '큐레이션 서비스'라고도 불리는 취향저격 맞춤 추천 서비스와 모든 사물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사물인터넷에 대해 살펴본다.
JTBC '썰전'은 28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