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엄마가 뭐길래'에 최명길이 출연한다.
28일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 배우 최명길이 황신혜의 집을 찾는다.
황신혜는 최명길에 대해 "20살부터 인연을 쌓아온 30년지기 친구"라며 "좋은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축하해주고 힘든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힘이 되어주는 친구"라고 밝혔다.
특히 황신혜는 최명길의 결혼에 대해 "엄마가 없었으면 결혼 못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명길의 방문에 황신혜 딸 진이는 잘 몰랐던 엄마의 모습에 대해 폭푸 질문을 쏟아냈고, 연애 이야기까지 캐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헤련은 경제 관념이 없는 아들 우주를 위한 특별 조치를 시행한다. 조혜련은 우주에게 "엄마 돈으로 쓰는게 아니라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어 교복을 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우주는 텃밭 정리부터 비료 옮기기, 설거지 하기, 심부름 등 하루 종일 노동을 일하게 됐다. 조혜련은 "흙냄새도 맡고 돈을 버는게 이렇게 어렵다는 걸 느끼고, 얼마나 좋냐"고 말했으나 과연 우주가 경제 관념을 가질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주은과 최민수는 처음 살아보는 '부모'로서의 삶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강주은은 아들 유성이에게 "모든 엄마들은 스스로 길을 찾아야 한다"며 "설명서가 없다"고 말한다.
한편,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28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