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복면가왕' 장기집권의 주인공 캣츠걸의 6연승을 저지할 도전자들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한 MBC '복면가왕'에는 5연승에 성공하며 새 역사를 쓴 캣츠걸에 맞설 8인의 가객이 등장했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눈길을 끈 주인공은 마지막 4라운드에서 메텔과 맞붙은 철이. 일본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에서 나란히 이름을 딴 두 사람은 남다른 실력을 선보이며 '복면가왕' 무대를 달궜다.
결국 승리는 철이 차지였다. 여행스케치의 '운명' 무대를 꾸민 철이는 레드벨벳 웬디로 밝혀진 메텔을 물리치고 가왕전에 오르며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애절한 보이스로 청중을 울린 철이 외에도 음악대장 능력자, 네모의 꿈, 노래덕후가 차지연으로 추정되는 캣츠걸을 잡기 위해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31일 방송할 '복면가왕'에서 캣츠걸은 음악대장 능력자, 네모의 꿈, 노래덕후, 철이의 거센 도전에 맞서 6연승에 도전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