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삼성카드가 최대주주인 삼성전자의 보유 지분 매각설에 28일 오후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55분 삼성카드는 전일 대비 5.05% 오른 3만3300원에 거래됐다.
삼성그룹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이사회에서 보유중인 삼성카드 지분 4339만주(37.45%)를 삼성생명에 매각하는 안건을 통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생명도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어 삼성전자 보유 삼성카드 지분 매입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재계와 금융권에서는 삼성생명이 삼성전자가 보유한 삼성카드 지분을 매입함으로 인해 금융지주사 전환 작업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