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내 사위의 여자’ 황영희가 양진성을 다그친다.
28일 방송되는 SBS ‘내 사위의 여자’ 19회에서는 양진성(박수경 역)이 서하준(김현태 역)에게 마음을 고백한다.
이날 수경은 “어제 나, 차 안에서 순간적인 감정 아니였어요”라며 현태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다.
이때 선영(황영희)은 카페에서 우연히 수경이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걸 발견한다. 선영은 재영(장승조)을 두고 다른 남자를 만나는 수경에게 분노한다.
선영은 “너 다른 남자 있니? KP그룹 딸 답게, 회사도 생각해야지. 안 그래?”라며 수경을 압박한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재영은 “네가 내 약혼녀라는 거 모르지? 물론 모르겠지. 알면 널 그렇게 만나지 않을 테니까. 나중에 알면 어떨 거 같니? 이건 김현태 씨한테도 예의가 아니다. 나한테는 더더욱 그렇고”라며 수경에게 쓴소리를 퍼붓는다.
이에 수경은 같은 사무실에서 현태를 마주해도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고, 현태는 그런 수경의 태도에 의문을 갖는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28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