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리멤버 아들의 전쟁' 박민영이 서진우의 기억 감퇴 증세를 눈치챘다.
27일 방송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3회에서 서진우(유승호)는 이인아(박민영)에게 "내일 저녁 같이 먹자"고 데이트 신청을 했다. 이에 인아는 기쁜 마음으로 저녁 식사 자리에 나섰다.
인아는 미리 약속 장소에 나가서 진우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진우가 나타나지 않자 전화를 걸었다.
진우는 인아의 전화에 "인아 누나? 왠일이야?"라고 답했다. 인아는 갑자기 자신에게 누나라고 부르는 진우가 이상하다고 느꼈고 약속을 까맣게 있고 있는 사실에 더 놀랐다.
인아는 진우에게 "너 지금 어디야?"라고 물었다. 이에 진우는 "지금 집 앞이야. 아빠가 아직 안 오셔서. 이렇게 추운데 늦은시간까지 어디 계신거야"라며 걱정했다. 그제야 인아는 최근 기억 이상증세를 보인 진우의 행동이 떠올랐고 그의 기억에 문제가 생겼다고 짐작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은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