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스맙(SMAP) 막내 카토리 싱고(38)가 눈 밑에 푹 꺼진 노안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일부에서는 최근 해프닝으로 막을 내린 해체소동이 원인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카토리 싱고는 지난 23일 밤 11시15분 생방송한 아사히TV ‘스마스테(smaSTATION!!)’에서 그간의 마음고생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낯빛을 하고 등장했다. 이날 카토리 싱고는 “오전 3시까지 드라마 ‘가족의 형태’를 찍었다”며 “최악의 한파란다. 정말 춥다. 도내에서 찍었는데 마치 눈 쌓인 산에서 촬영하는 듯했다. 여러분도 건강 잘 챙기시라”고 말했다.
토요일 밤 ‘스마스테’에서 늘 만나는 카토리 싱고였지만 유독 얼굴이 안됐다는 이야기가 쏟아졌다. 2ch 등에는 “해체소동 때문인지 얼굴이 반쪽이 됐던데” “한 50년은 폭삭 늙은 얼굴”이라는 글이 폭주했다.
SMAP의 막내인 카토리 싱고는 14세에 팀에 들어와 지금까지 활동한 톱스타. 이달 중순 닛칸스포츠를 통해 팀이 해체한다는 소식이 터지며 더 주목을 받았다. 결국 카토리 싱고를 포함한 나카이 마사히로, 키무라 타쿠야,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 등 SMAP 멤버 5명은 18일 자신들이 진행하는 후지TV ‘SMAP×SMAP(스마스마)’를 통해 눈물의 사과방송을 내보냈다. 결국 SMAP의 해체는 팀 존속이라는 방향으로 봉합됐지만 여전히 문제가 남았다는 시선이 여전하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