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국진, 강수지가 아직도 어린애?…강수지 "난 지금 50살이 돼가고 있는데" 섭섭
[뉴스핌=이현경 기자] '불타는 청춘'이 강수지와 김국진의 뜨거운 썸으로 화요일 밤을 장악했다.
26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은 강원도 영월로 떠난 멤버들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강수지와 김국진은 저녁 준비를 함께했다. 김국진은 조개를 까면서 기침을 하는 등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보였다. 이에 강수지는 "목 많이 아파요? 뭘 좀 있으면 괜찮아져요"라며 약을 건넸고 걱정되는 마음에 그에게 시선을 떼지 못했다.
특히 이날 따라 강수지가 김국진에 대한 마음을 은근히 비쳐 눈길을 끌었다. 그는 '불타는 청춘' 멤버들과 저녁을 먹는 자리에서 "국진이 오빠가 언니를 애로 보는 것 같다"는 김완선의 말에 당황했다.
애써 강수지는 "아 오빠는 다 그래"라고 해명했지만 신효범이 "수지야 너 얼굴 왜 빨개져?"라고 묻자 "빨리 다른 얘기하자"라며 어쩔 줄 몰라해 눈길을 끌었다.
사실 김국진이 자신을 어린 아이로 보고 있다는 강수지의 생각은 이미 방송에서 밝혀진 바 있다. 강수지는 지난해 5월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오빠를 안지 25년이 됐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날 중학생으로 생각하고 말을 한다"며 섭섭함을 털어놨다.
이어 강수지는 "내가 그렇게 어리게 생각되나 싶더라. 난 지금 50살이 돼가고 있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강수지와 김국진은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하면서 러브라인으로 매번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여행을 다니면서 사이가 돈독해졌다. 이후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잘되길 바란다는 목소리도 높다. 강수지와 김국진의 핑크빛 러브라인으로 화제를 몰고 있는 '불타는 청춘'은 26일 방송분에서 시청률 5.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불타는 청춘'의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