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마리와 나' 예고가 공개됐다.
27일 방송되는 JTBC '마리와 나'에서는 새로운 마리들과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차우차우, 비숑 프리제, 아기 고양이 6남매, 토끼 등과 하루를 보낸다.
이재훈, 은지원, 김민재는 흑곰을 닮은 '흑차우차우'와 만난다. 문을 열기 전부터 커다란 소음으로 이들은 "무슨 소리냐"며 겁을 먹는다.
첫인상과 달리 차우차우 남매는 수줍음과 낯가림이 많다. 사료는 물론 간식도 먹지 않는 차우차우 남매들 덕에 걱정만 커져간다.
특히 차우차우는 큰 덩치와 힘으로 산책하며 멤버들을 끌고 다니는가 하면, 씻고 난 후 털을 말리기 위해 에어 탱크까지 등장하는 등 스케일이 다른 면모를 보였다.
강호동은 하얀 털에 동그란 헤어스타일이 귀여운 비숑 프리제 '스톤'을 돌본다. 스톤은 성인 남성을 무서워해 강호동은 평소에 볼 수 없던 간드러지는 여자 목소리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강호동은 스톤을 위해 난생처음 리코타 치즈 만들기에 도전했으나 죽인지 치즈인지 정체모를 음식만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심형탁과 서인국은 국수가게 아기고양이 6남매를 만난다. 의뢰인은 우연히 거두어들인 길고양이의 갑작스러운 출산에 아기고양이 6마리를 보살피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심형탁과 서인국은 깜찍한 아기고양이들이 입양 가능하도록 건강검진을 받는다. 눈치 빠른 아기고양이들이 숨어 겨우 건강검진이 시작, 주사바늘에 구슬픈 울음 소리를 내 심형탁과 서인국도 울컥했다거 전한다.
아이콘의 한빈과 진한은 토끼 '베이지'를 돌본다. 두 사람은 토끼를 위해 당근송을 부르며 애정을 표현했으나 베이지는 도도하기만 하다. 그러나 곧 마음을 열고 진환에게 격렬한 애정표현을 해 그 이유를 궁금케 한다.
한편, JTBC '마리와 나'는 27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