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다 잘될 거야’ 최윤영이 송재희에게 분노한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다 잘될 거야’ 100회에서는 패혈증까지 이어지며 병세가 악화되는 기찬(곽시양)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아픈 기찬을 보고 가슴이 아픈 가은(최윤영)은 형준(송재희)의 약점이 든 USB를 들고 “만약 잘못되면 이거 들고 경찰서 갈 거예요. 기찬이가 살아나기만 빌어요. 유형준 씨의 잘못된 생각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는 지 아냐구요”라고 말한다.
한편, 형준은 희정(엄현경)이 테스트하기 위해 자수까지 하며 꾸민 계략을 눈치 채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한다.
희정과 함께 경찰서에 간 형준은 “두 달 전쯤 금만수 레스토랑에 침입해 금소스를 훔치라고 지시한 적 있나요?”라고 묻는 경찰에게 “전 모르는 일입니다”라고 딱 잡아 뗀다.
희정은 자신이 벌인 일로 기찬이 사경을 헤매는 것에 충격을 받고 쓰러진다. 병원에 간 희정은 충격적인 결과를 듣고 망연자실 한다.
KBS 2TV ‘다 잘될 거야’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