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어제 방송된 TV 프로그램 속 최고의 1분을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시청자들이 가장 주목한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26일 밤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역대 최초로 걸그룹 슈가맨 '파파야'가 등장했다.
이날 파파야의 등장은 분당 최고 시청률 4.7%(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을 기록했다.
파파야의 고나은, 주연정, 조은새는 히트곡 '사랑 만들기'를 열창하며 녹슬지 않은 가창력과 댄스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파파야는 등장 전 실루엣부터 현직 걸그룹 못지 않아 모두를 설레게 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출연진들은 "그림자만 봐도 좋다"고 감탄했다.
상큼발랄한 무대가 끝난 후, 세 사람은 "파파야의 오렌지를 맡은 조은새 입니다. 상큼 메론 주연정 입니다. 막내 풋사과를 맡은 고나은 입니다"라고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파파야는 지난 2000년 1집 앨범 '동화'로 데뷔했으며, 원년 멤버 강경아와 고은채가 탈퇴하면서 2001년 그룹이 해체되었다.
한편 이날 또다른 슈가맨으로는 '여름아 부탁해'의 인디고가 출연했다. 파파야의 '사랑만들기'는 케이윌이, 인디고의 '여름아 부탁해'는 나윤권이 역주행송 무대를 꾸몄다. 케이윌이 78표로 압도적으로 승리하며 3연패 중이던 유재석 팀을 구해냈다.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나서는 프로그램으로, MC 유재석과 유희열, 김이나, 산다라박과 매주 뛰어난 쇼맨들의 활약으로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