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제너셈이 안정적 성장 기반위에 신규장비를 출시해 성장속도가 빨리질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임상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제너셈은 인쇄회로기판(PCB)용 레이저 장비와 검사장비 등 반도체 후공정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PCB용 레이저 표시 장비는 국내 시장 90%를 차지한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다만,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임 연구원에 따르면 제너셈은 경쟁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한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PCB용 레이저 마킹 장비를 비롯한 기존 제품의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레이저 기술 기반의 태양광용 장비, 고속의 테스트 핸들러 등 다양한 신규 장비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돼 미래 성장동력을 준비하고 있는 양상이다.
제너셈은 전자파 차폐 처리공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고 새롭게 개발한 전자파 차폐 처리 장비는 세계 최초로 공정수율 99.99%에 달하고 있다.
임 연구원은 "다양한 모바일 기기가 등장하면서 단말기 간 전자파 간섭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제너셈이 수혜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