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유시민, G12에게 "우리나라 교육 멍청해…왜 쓴소리 않하냐" 버럭
[뉴스핌=대중문화부] 장관 출신 정당인 유시민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우리나라 교육 제도를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유시민이 한국 대표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시민은 G12에 대해 "우리나라에 계속 살려고 하는지 너무 좋게만 이야기하려는 성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유시민은 G12에게 "한국에 살다보면 '멍청하다. 이거 왜 이렇게 하지?' 느낀적 있지 않느냐?"며 "예를 들어 우리나라 교육제도를 보면 멍청하다는 생각 안드냐?"고 기습 질문을 했다.
이에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는 "교사의 일방적인 수업 진행이 이상하다"며 주입식 교육의 문제를 제기했다.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는 "학생들이 질문을 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데 서투르다"고 학생들의 수동적 태도를 꼬집었다.
유시민은 "계속 그런 쓴 소리도 해주면 좋은데 (G12가)악플이 겁이 나서 그런지 한국에서 버둥거리며 살아보려고 그러는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시민은 현재 JTBC '썰전'에서 전원책과 함께 패널로 출연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인턴기자 (wonjc6@newspim.com)/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