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 알고싶다' 윤씨 살해 용의자 박씨, CCTV 속 인물과 걸음걸이 특성 3가지 일치·보험 계약도 의문
[뉴스핌=대중문화부] '그것이 알고 싶다' 윤씨를 살해한 용의자 박씨가 CCTV 속 인물과 걸음걸이 특성 3가지 일치, 보험 계약에 의문점이 밝혀졌다.
2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윤용필 씨 살해 혐의로 대구 구치소에 수감된 박우성(가명) 씨의 걸음걸이를 법의학자들이 분석했다.
법의학자와 담당 의사는 박씨의 걸음걸이가 평범한 20-30대 남성과는 다른 특징이 있다고 판단했고, 이는 CCTV 속 인물과 일치했다.
또 보험 계약과 관련해서도 의문점이 나왔다. 박씨와 피해자 윤씨는 서로를 수혜자로 지정해 보험 계약을 했지만 적금 목적으로 들 필요가 없는 보험으로 판단됐다. 게다가 박씨는 자신의 보험은 보험료를 내지 않아 실효시킨 상태였다.
그럼에도 박씨는 윤씨의 보험료를 대신 내주는 일까지 감행했다. 전문가는 "이것이 과연 우연일지"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