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 101' 허찬미 '10년4개월' 연습생vs전소미 “트와이스 안부럽다”vs김주나, 김수현 이복동생 눈길
[뉴스핌=대중문화부] ‘프로듀스101’ 더블킥 소속 연습생 허찬미가 눈물을 보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1회에서는 101명의 연습생들이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허찬미는 등급 평가 무대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로 트레이너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이후 A등급을 받은 허찬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10년4개월간 연습생이었다. 음악 프로그램을 볼 때가 제일 그리웠던 것 같다"며 "왜 계속 하냐고 물어보시면 그냥 노래가 하고 싶으니까"라고 눈물을 흘렸다.
JYP 소속 걸그룹 트와이스의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식스틴’으로 얼굴을 알린 전소미는 등급 평가 무대에 올라 A등급을 받았다.
전소미는 앞서 박진영에게 “스타성을 놓고 보자면 소미가 최고였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아쉽게 탈락했었다.
전소미는 ‘프로듀스 101’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부러우면 지는 거다. 그래서 트와이스가 안 부럽다”면서도 “언제 데뷔할까라는 생각은 항상 했었다. 나 JYP다. 두번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좀 재수없겠다 그죠?”라며 웃었다.
이날 ‘프로듀스101’의 참가자 김주나가 배우 김수현의 이복 동생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근석은 김주나에 대해“아버지가 세븐볼핀스 보컬 김충훈, 큰이모가 트로트 가수 조미미다. 정말 대단한 가족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주나는 배우 김수현과 이복남매라는 사실ᄁᆞ지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주나는 “어느 날 어머니가 빨리 일어나보라고 기사가 나왔으니 보라고 하더라. 정말 속상했다. 나를 욕하는 건 상관이 없는데 우리 부모님까지 욕하니까 너무 속상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주나는 “음악으로 먼저 알려지길 바랐다. 오해를 풀기보다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제작하다'라는 뜻의 '프로듀스'와 '입문'이라는 뜻의 '101'을 결합, 아이돌 입문반인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유닛 걸그룹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