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21일 현장검증이 실시된 아들 살해 및 시신훼손유기사건의 인면수심 부부를 재조명했다.
22일 오후 방송한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최근 우리 사회에서 하나 둘 드러나고 있는 아동학대사건의 원인을 분석했다.
당연히 이날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21일 현장검증으로 또 다시 국민적 공분을 산 부부의 이야기를 분석했다. 부천에 사는 이 부부는 4년 전 아들을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 내 냉장고에 보관해오다 최근 체포됐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범죄심리전문가는 일반인들은 쉽게 상상조차 하지 못하는 범죄가 벌어진 원인을 분석했다. 이 전문가는 “아마 부부가 아들을 사람이 아닌 물건으로 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는 “사람이라면 그런 일을 벌일 수 있겠나”라며 “물건으로 인식할 경우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부부는 아들을 고깃덩어리쯤으로 생각하고 냉장고에 4년이나 보관했다”고 추정했다.
한편 이날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오랜 기간 부모에게 학대 받다 아사 직전 빌라 가스배관을 타고 극적으로 탈출한 여아의 사연도 함께 다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