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지난해 외화증권 결제금액이 전년대비 60%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화증권은 외국통화로 표시된 증권이나 외국에서 지급받을 수 있는 증권을 말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외화증권 결제금액은 612억달러로 2014년 370억6000만달러 대비 65.2%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지난해 유로채와 미국, 일본, 홍콩 등 대부분의 시장에서 결제금액이 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화주식 결제금액은 141억 달러로 2014년 결제금액 79억2000만달러 대비 78.1% 증가했다. 외화채권 결제금액은 471억1000만달러로 2014년 결제금액 291억4000만달러 대비 61.7% 늘었다.
외화주식의 예탁규모는 60억2000만달러로 2014년 12월 말 44억9000만달러 대비 34.1% 상승했다. 외화채권의 예탁규모는 158억9000만달러로 2014년 12월 말 103억5000만달러 대비 53.5%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