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 이성민 “류준열, 뜨기 전부터 성실”…정주리, 아들사진 공개vs김나영 “제사때 빨간 립스틱 발랐다”
[뉴스핌=대중문화부] ‘해피투게더’ 이성민이 ‘응답하라 1988’ 류준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은 ‘중독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성민과 이희준, 방송인 김나영과 정주리가 출연했다.
이날 이성민은 “딸이 류준열을 좋아한다”고 말하며 “(영화 ‘로봇, 소리’ 촬영 때는) 뜨기 전이라 매니저도 없이 다녔다. 굉장히 성실한 친구”라고 류준열에 대해 평가했다.
이어 “대본 리딩 끝나고 밥 먹는데 혼자 지나가더라. 그래서 같이 밥 먹고, 희준이가 집까지 데려다 줬다”고 당시 추억을 회상했다.
이에 이희준은 “영화 ‘로봇, 소리’ 감독님도 후에 류준열 촬영 분이 적으니까 어떻게든 분량을 늘리려고 머리를 썼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시댁에 실수를 저지른 일화를 공개했다.
김나영은 “시댁에 제사가 있었는데 입을 옷이 하나도 없더라”며 “남편한테 옷을 검사 받았는데 다 안 된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나영은 “옷을 다 뒤져서 결국 까만 옷을 입고 갔는데 남편과 형제 같았다”며 “그래서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갔는데 시부모님이 너무 불쾌해 하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출산 후 40일만에 방송에 컴백한 정주리는 “박나래-장도연-이국주 등 친구들이 잘되는 걸 보니 (마음이) 쫓겼다”면서 “박나래의 분장개그는 내가 먼저다. 박나래는 사람 분장이지만 나는 알 낳는 거북이, 또아리 튼 뱀 등을 했다”며 녹슬지 않은 입담을 전했다.
정주리는 아이가 누구를 닮았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저를 닮았다. 남편이 많이 속상해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주리는 방송 최초로 아들의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