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도시원숭이' 박재범·'어우동' 업텐션 선율·'골든타임' 려욱·'파리넬리' KCM, 깜짝 무대 '반전 감동'
[뉴스핌=대중문화부] '복면가왕' 캣츠걸이 '도시원숭이' 박재범, '어우동' 업텐션 선율, '골든타임' 려욱, '파리넬리' KCM의 도전을 뿌리치고 복면가왕 5연승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을 막기 위해 복면가왕 골든타임, 도시원숭이, 어우동, 파리넬리가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골든타임과 도시원숭이가 맞붙었다. 골든타임은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도시원숭이는 토이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 대결에서 복면가왕 골든타임이 61표를 얻으며 승리를 거뒀다. 탈락한 도시원숭이의 정체는 가수 박재범으로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복면가왕 도시원숭이 박재범은 그의 장기인 힙합 대신 발라드를 부른 것에 대해 "정말 어색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대결은 복면가왕 어우동이 소찬휘의 '티어스(Tears)', 파리넬리가 이선희의 '아! 옛날이여'를 선곡, 파워풀한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어우동과 파리넬리 모두 원키로 소화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승자는 복면가왕 파리넬리로, 74대25표의 앞도적인 표 차이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패한 복면가왕 어우동의 정체는 그룹 업텐션의 선율로, 모두가 예상했던 여성이 아니라 남성이라 충격을 안겼다. 복면가왕 어우동 업텐션 선율은 "연습 하다보니 음역대가 넓어졌다"고 전했다.
3라운드에서 복면가왕 골든타임은 조성모의 '아시나요', 파리넬리는 엠씨더맥스의 '잠시만 안녕'을 선곡했다. 골든타임은 아름다운 미성을, 파리넬리는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보였다.
대결 결과 복면가왕 파리넬리가 79표라는 압도적인 득표로 승리를 거뒀다. 복면가왕 골든타임의 정체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려욱. 복면가왕 골든타임 려욱의 정체가 공개되자 유영석이 "이런 보석일 줄 몰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복면가왕 수성에 나선 캣츠걸은 박진영의 '스윙 베이비(Swing baby)'로 한 편의 뮤지컬 같은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연기로 시작해 시선을 사로잡은 후 파워풀하고 열정 가득한 무대로 기립박수를 받았다.
복면가왕 캣츠걸은 56표를 얻으며 파리넬리를 꺾는 감격을 안았다. 결정전에서 아쉽게 패한 복면가왕 파리넬리는 가수 KCM으로, 복면가왕 파리넬리 KCM은 "기사에서 '잊혀진 가수 KCM'이라는 내용을 읽고 '복면가왕'에 출연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의 승리로 복면가왕 캣츠걸은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코스모스 거미도 달성하지 못한 5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MBC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