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 김숙, 실제 이상형은 박수홍…박수홍 "임신하면 내가 1억천 주겠다"
[뉴스핌=대중문화부] '님과 함께2' 김숙이 실제 이상형을 박수홍이라고 꼽아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윤정수와 김숙 커플은 배우 황석정의 가게를 찾았고, 그에게 소개팅을 시켜주기 위해 박수홍을 불러냈다.
이날 박수홍은 윤정수와 김숙에게 "아직 프로그램 시청률이 7% 넘지 않았냐"고 물으며 '결혼하겠다'는 시청률 공약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그는 "대국민 사기극이 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숙은 "사실 나는 수홍이 오빠가 이상형이다"며 "오빠 잘생기지 않았냐"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박수홍이 "그런가"라며 거리를 두자, 김숙은 "오빠 일 떨어지면 얘기해라. 저랑 만나면 일이 다 잘 풀린다"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박수홍은 이후 윤정수가 캠핑 당시 새해 소망으로 '임신'을 적었던 것을 언급하며 "정수가 자기는 가상 결혼을 하면 진짜 결혼할 거라고 했다. 그건 대국민 약속이다"고 말했다.
김숙은 "그래서 처음 가상 부부 계약서를 작성할 때 임신시키면 1억천을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고, 박수홍은 "임신하면 1억천 내가 주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정수가 "나 파산할 때도 돈 안 빌려주던 사람이다"고 말하자, 박수홍은 "내가 돈거래 절대 안하는데 아기를 위해서 1억천 주겠다"며 "정수야 덮쳐버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박수홍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거짓말이 아니다. 둘이 정말 임신해서 결혼했으면 좋겠다. 초음파 사진으로 잉태를 확인하는 순간 계좌입금 될 것"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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