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2일 세코닉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 증가로 비수기임에도 불구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617억원, 43억원으로 추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가는 1만9900원으로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요 고객의 재고조정에 따른 모바일용 렌즈 매출 감소 예상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이 증가하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난 3분기에 지연됐던 일부 자동차용 카메라 매출이 이번 분기에 반영, 일시적 자동차용 금형 매출이 수십억원 가량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 일부 독립형 피코프로젝트의 북미 수출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수식성도 점차 회복돼 영업이익률이 전년동기보다 6.9%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는 모바일용 렌즈 성장과 자동차용 카메라 성장도 지속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고화소 렌즈의 매출 비중 증가와 듀얼카메라 채택 등으로 인한 렌즈 수요 증가로 세코닉스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자동차용 렌즈의 국내 강자로서 해외 수출향 제품 확대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