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NH투자증권은 다음주 국내증시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비둘기파적인 발언이 언급된다면 안도심리가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주간 코스피지수 밴드를 1830~1890포인트로 제시했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위원은 23일 "다음주 국내증시 상승요인은 중국의 4000억 위안 유동성 공급 등의 정책 기대감"이라며 "또, 오는 26일부터 미 FOMC회의가 예정됐다"고 설명했다.
미국이 3월에 두번째 금리인상을 단행할 확률은 23.9%라는 게 김 연구위원의 평가다.
이어 "중국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의 근본적 원인이 미국의 금리인상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촉발됐다는 점에서 1월 FOMC성명서 발표 이후 공포심리가 진정될 것"이라며 "낙폭과대 중심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다만, 4분기 실적발표 우려와 홍콩 H지수 변동성 확대는 하락요인으로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