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이베스트증권은 22일 한국콜마에 대해 중국 성장이 본격 시작됐다고 밝혔다.
오린아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기존 300억 캐파에서 1500억원 규모로 증설을 완료했고 올해 2월 부터 시가동을 거쳐 본격 가동에 들어갈 전망"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공장 증설에 따라) 현재 중국 로컬 생활용품 및 일반 소비재 업체들의 화장품 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동 수요에 대해 현지에서 적극적으로 대응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또 "현재 중국 취엔지엔 그룹과 양해각서(MOU) 체결 상태로 본 계약 체결시 제품 개발에 약 6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이라며 "연간 기준으로 약 540억원(3억 위안) 매출액 계약이므로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최대 270억원의 매출 달성 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제품 마진율은 평균 이상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