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메리츠증권은 21일 상아프론테크에 대해 올해 고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승철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중대형 전지 및 반도체 패키징 소재의 성장세는 2016 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주 고객사인 삼성SDI 의 생산량 확대와 라인 증설로 EV/ESS 부문의 매출액은15년 158 억원에서, 16년에는 255 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2016년 삼성SDI의 중국 시안 공장 증설 효과로 배터리 Cap 생산량은 자연히 늘어나게 된다"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 상황으로 최근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은 전년대비 15.6% 증가한 36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도 7억원 적자대비 큰 폭으로 개선된 2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14년 4분기에 의료기 사업부문의 대손충당금 설정으로 적자를 기록하였으나 중대형 배터리 사업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지며 완연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