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잘될 거야' 곽시양, 송재희에 “난 당신 가족으로 인정 안해”…송재희, 민우보고 묘한 감정 느껴
[뉴스핌=대중문화부] ‘다 잘될 거야’ 곽시양이 송재희를 자신의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송재희는 친아들 민우를 보며 묘한 감정에 휩싸이고, 가족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다 잘될 거야’ 95회에서 형준(송재희)은 희정(엄현경), 순임(이경진 분)이 준비한 식사를 먹으며 가정의 따스함을 느낀다.
식사 후 쇼파에서 쉬고 있는 형준은 자신에게 안기는 민우를 보고 묘한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기찬(곽시양)은 형준에게 "아무리 그래도 난 당신 가족으로 인정 안 해"라고 발끈하고, 형준은 "나도 내 가족 때문이야"라며 화를 낸다. 이에 기찬은 "가족이 뭔지 알기나 해?"라고 되묻는다.
한편, 이날 진국(허정민)은 형준에게 술을 마시며 “이 여자 독한 거 익히 알지만 형까지 나한테 이럴 줄 몰랐다. 정말 무섭네”라고 신세한탄을 한다.
이에 형준은 "아니 너는 왜 사람 말을 제대로 안 들어? 민우 니 아들 아니야. 내 아들이야. 내 핏줄 맞아"라고 말한다. 장진국은 유전자 검사서를 보고 절망한다.
앞서 형준은 희정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이어 민우를 자신의 친자로 입양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한편 ‘다 잘될 거야’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