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신증권은 20일 코스피 급락과 관련, "새롭게 나온 급락 요인은 없으며 향후 브라질 등 중남미 기업들의 디폴트 우려가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오승훈 글로벌마켓전략실 실장은 "새롭게 나온 게 없다"며 "수급면에서 외국인이 선물쪽에서 9000억원 넘게 매도하며 수급공백이 생겼다"고 했다.
그는 "아시아증시가 떨어지고 엔달러 117엔선이 무너지면서 그 자체가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키운것 같다"고 분석했다.
향후 전망에 대해선 "기존 이슈에 대한 반응이 대부분이며 새로운 리스크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면서도 "중동이나 브라질에 한계로 몰려있는 기업들이 있다. 이 기업들이 실제 문제가 생기면 불안감을 자극할 여지는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모르는 (기업) 디폴트가 결합되는게 아니라면 1850선 밸류에이션 지지 상황으로 보고 여전히 저점매수 할 수 있는 구간으로 본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