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베이비' 서우, 정시아가 만든 수프 애써 맛있게 호로록…백도빈 "효녀야, 기특해"
[뉴스핌=대중문화부] '오마이베이비' 정시아, 백도빈의 딸 서우가 엄마가 만든 수프를 맛있게 먹었다.
지난 16일 방송한 SBS '오마이베이비'에서는 정시아가 변비에 고생하는 딸을 위해 야채 스프를 직접 만들었다. 정성스럽게 요리를 했지만 맛을 본 정시아는 "망했다"며 걱정했다.
정시아가 만든 수프를 한 입 맛 본 서우는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에 백도빈은 "정말?"이라며 믿지 못했다.
서우의 반응에 정시아는 웃음을 찾았다. 그는 '오마이베이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맛없다고 안 먹을 줄 알았는데 맛있다고 해서 놀랐다. 효녀다"라고 고마워했다.
백도빈은 "엄마의 마음이 상할까봐 그런 것 같다. 네살이 엄마의 정성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라며 딸을 기특하게 생각했다.
이어 서우는 계속해서 수프를 맛있게 먹었고 "수프를 먹으니 운동할 수 있어"라며 직접 운동까지 보여줬다. 또 서우는 "이거 많이 먹으면 힘이 세져"라고 말해 정시아를 기분좋게 했다.
정시아는 딸에게 "이거 다 먹을 수 있어?"라고 물었고 서우는 "아니"라고 답해 정시아를 당황케 했다. 그러다 다시 "먹을 수 있어"라고 말했지만 이내 "엄마 뱉을래"라고 말해 정시아는 또 한번 뒷목을 잡았다.
한편 이날 슈의 쌍둥이 딸 라희와 라율이는 물감 수업 중에 끈끈한 우애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오마이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