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코스피 지수가 추가로 악화될 가능성이 낮다는 전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20일 3대 리스크(중국·유가·신용경색)의 추가 악화 가능성은 낮고, 통제 가능한 영역이라며 코스피에 대한 비중을 확대추천한다고 밝혔다.
오승훈 대신증권 전략가는 "중국 정책당국의 적극적 개입으로 금융불안이 진정될 것"이라며 이 같이 설명했다. 또 유가 공급 증가 우려 지속에 대해선 수요부진이 충격을 완화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코스피는 연초 급락에 따라 밸류에이션 지지라인에 이미 진입한 상황"이라며 "중국발 금융불안과 경기부진이 겹쳤던 지난해 8월 말 지점(1800선)의 밸류에이션을 적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오 전략가는 "중동계 자금의 추가 매도여력이 크지 않고, 유가 하락이 미국 소비에는 긍정적"이라며 "이를 동력삼아 코스피 지수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