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서윤아, 황금희 계략대로 조은숙에게 이혼 요구…"이혼해주면 윤종현과 결혼할 수 있다"
[뉴스핌=대중문화부]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서윤아가 조은숙에게 이혼을 요구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101회에서 서모란(서윤아)이 엄마 오애숙(조은숙)에게 이혼을 부탁한다.
지난 방송에서 박미순(황금희)는 오애숙을 이혼시키기 위해 서모란을 부추겼다. 박미순은 서모란에게 "미국에 있는 집과 땅을 다 처분해서 명성방직에 투자하면 종현(이하율) 군이 너랑 약혼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서모란은 윤종현과의 결혼을 위해 전재산을 투입한다는 말에 감동했다. 그러나 박미순의 속마음은 달랐다. 박미순은 "오애숙, 이제 네 딸이 나서서 널 이혼시키려고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미순의 계략대로 서모란은 오애숙에게 찾아가 "종현 오빠와 결혼할 방법 찾았다"고 말한다. 오애숙은 "파혼한 놈이랑 무슨 결혼이냐"고 화를 냈으나, 서모란은 "엄마가 아빠랑 이혼해주면 내가 종현 오빠랑 결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오애숙은 서모란의 이혼 요구에 어이없어 한다. 그러나 앞서 야욕 때문에 자신의 딸을 박미순의 딸로 보내기도 했던 그가 이번에는 어떤 선택을 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정만복(이두섭)이 돌아와 불안해진 오애숙은 그를 찾아간다. 정만복은 춘자(심진화)에게 "이 애미나이가 날 부산으로 억지로 보냈다. 날 벽돌로 때린 적 있다"고 말한다.
조봉희(고원희)는 새로 부임한 최경사를 찾아가 아빠 조재균 살인사건의 재수사를 다시 부탁한다. 조봉희는 "이렇게 된 거 형사님들한테도 잘못이 있다. 처음부터 제대로 수사했으면 이렇게 진실이 묻히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101회는 20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