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화려한 유혹’ 나영희가 최강희를 향한 죄책감에 눈물을 흘렸다.
19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 31회에서는 나영희(한영애 역)이 문서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됐다.
이날 영애는 형우(주상욱)의 말을 듣고 “일주(차예련)가 15년 전에 은수 가방에 그 문서를 넣었다고?”라며 기겁했다.
이어 “지금 강석현(정진영)이 그걸 알고도 은수를 쫓아냈다는 거야? 그런데 그걸 이용해 은수를 다시 그 집에 넣겠다고. 너 아직도 그 여자 좋아하니?”라고 말했다.
그러자 형우는 “좋아하면 어쩌시려고요. 어차피 다른 남자의 여자인데요. 은수 불길 속에 빠져 있던 저 도와주던 여자에요. 불쌍한 여자 이용하지 마시고 도와주세요”라며 애원했다.
이후 영애는 “내가 도대체 무엇을 한 거야. 아들에 눈이 멀어서. 너 인생을 다 망쳐 놓은 거야”라고 말하며 괴로움에 눈물을 흘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