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친부에게 학대당한 끝에 사망한 소년이 냉장고에 4년간 방치된 기막힌 사연이 '리얼스토리 눈'을 통해 공개됐다.
19일 오후 방송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최근 사회를 발칵 뒤집은 냉장고 시신 유기사건을 재조명했다.
이날 '리얼스토리 눈'은 4년간 토막이 난 상태로 차가운 냉장고에 방치된 최 모군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와 함께 아들을 장기간 학대하고 사망에 이르게 한 뒤 도주를 시도하다 체포된 인면수심 부모의 주장도 함께 방송했다.
한편 '리얼스토리 눈'은 경찰 추산 220명에 이르는 장기 결석 아동들에 대한 관심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리얼스토리 눈'은 현재까지 학교에 나타나지 않고 있는 아동 220명이 최 군처럼 절박한 상황에서 도움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고 호소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