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프랑스 파리와 일본 오사카, 중국 홍콩이 사람들이 자유여행하고 싶은 해외 여행지로 뽑혔다.
18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자사 홈페이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2016년 자유여행으로 가보고 싶은 도시'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프랑스 파리가 1위를 기록했다. 설문 참여 인원(7200명)의 9%가 파리를 꼽았다.
지난해 11월 벌어진 테러로 한동안 여행 신규예약이 줄었으나 설 명절을 앞둔 현재 전년도 예약수준을 뛰어넘었다.
오사카(7.4%)와 홍콩(7.2%)은 각각 2위와 3위로 꼽혔다. 하와이와 뉴욕, 괌 등잉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제주도는 6위를 기록햇다.
이외 커플여행으론 유럽을,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으론 남태평양 휴양지를, 부모님과 함께 가는 효도여행으론 제주도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나투어는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 10위권에 오른 도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항공권과 호텔 숙박이 결합된 자유여행상품을 예약하면 추천을 통해 여행경지를 전액 지원한다. 3월말까지 예약한 고객 중 매달 1명씩 뽑는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