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개장 직후 1850선까지 내려서는 등 약세를 기록 중이다.
18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99포인트, 1.06% 내린 1858.88에 거래 중이다.
이날 닛케이지수도 개장 직후 2%대 급락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외국인은 571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지만 기관과 개인은 각각 457억, 116억원의 매수세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수, 비차익 순매도로 총 100억원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하락업종이 우세하다. 건설, 기계, 유통 등 일부 업종만 상승세다.
건설주는 이란 경제 제재 해제와 관련해 수혜를 얻을 것이라는 전망에 일제히 오르고 있다.
달러/원 환율도 0.6원 오른 1214.0원에 출발했다.
마주옥 키움증권 연구위원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강해지고 있다"며 "이번주 초 코스피의 추가 하락가능성이 높지만 저가 매수의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하락세가 우세하다. 삼성전자, 현대차가 1~2%대 하락 중이며 삼성물산만 2%대 상승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3.36포인트, 0.50% 내린 675.07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상위주는 엇갈린 모습이다. 대장주 셀트리온이 7%대 급등 중이지만 카카오, CJ E&M등은 내림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