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불후의 명곡’ 퍼펄즈가 신인답지 않은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의 노래하다’(불후의 명곡) 234회에서는 사랑과 인생을 노래한 가수 오승근&조항조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인그룹 퍼펄즈는 “무대를 불태우고 오겠다”고 각오를 다지며 오승근의 ‘있을 때 잘해’를 선곡했다. 이는 과거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서 배우 나문희가 즐겨 부르는 곡으로 등장해 인기몰이했던던 곡.
무대에 오른 퍼펄즈는 등장부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본격적으로 노래가 시작되자 예상치 못한 시원한 가창력을 뽐냈다. 신인답지 않은 완벽한 하모니와 탁월한 가창력은 현장에 있는 판정단의 박수를 이끌어 내기 충분했다.
이에 박상민은 “남자 입장에서는 퍼펄즈가 무조건 이길 것 같다”고 말했고 호란은 “기대 이상으로 정말 잘했다”고 평했다. 결국 퍼펄즈는 411표를 얻어 396표의 김바다를 꺾었고, 첫 출연에 1승을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