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마리와 나' 강호동이 아기 치와와 4남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마리와 나'에서 강호동은 아기 치와와 4남매의 일일 아빠가 되어 이들을 돌봤다.
강호동은 작은 치와와들과 첫 만남에서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친근하고 애교가 많은 치와와들의 모습에 연신 흐뭇한 미소를 띄었다.
새로운 집에 도착한 강호동은 캐리어 밖으로 나오기 망설이는 치와와에게 힘으로 꺼내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다. 용기를 내라"고 다정하게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치와와가 혼자 힘으로 밖에 나오자 "대단하다"며 칭찬하는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강호동은 빼어난 활동량을 자랑하는 치와와들에 못이겨 방석 미끄럼틀로 놀아주는가 하면, 몸 위에 치와와들이 올라와도 내버려두고, 얼굴을 긁어도 화를 내지 않았다. 특히 강호동의 품에서 치와와들이 잠들어 불편한 자세임에도 꼼짝달싹 않으며 배려해 눈길을 끌었다.
또 강호동은 배변 훈련이 되지 않은 치와와들이 방안 이곳저곳에 실례를 해도 화 내지 않고 숨을 참으며 용변을 치워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JTBC '마리와 나'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