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치즈인더트랩' 박서준과 박해진이 극과극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수하고 있다.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숨막히는 로맨스릴러로 첫 회만에 시청률 4.8%기록,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사랑받고 있다.
현재 6회까지 방영된 가운데 본격적으로 김고은과 박해진, 서강준의 삼각 관계가 그려지면서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3회 말미 유정(박해진)이 홍설(김고은)에게 고백하면서 달달한 로맨스가 펼쳐졌다. 설은 갑작스러운 유정의 고백에 얼떨떨해했지만 이어진 4회에서 설은 "나도 선배가 좋다. 하지만 남자친구를 사겨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 없다"고 유정에게 말했다. 이에 유정은 "그럼 좋다. 사귀자"라며 또 한번 설의 마음을 흔들었고 두 사람의 연애가 시작됐다.
첫 데이트에서 유정은 설에게 "오늘 예쁘다"라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였다. 또 데이트 내내 배려하는 모습으로 뭇 여성들을 설레게했다. 뿐만 아니라 학과사무실에서 일하는 설을 찾아가 서프라이즈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이 가운데 유정의 치부인 백인호(서강준)는 '츤데레' 매력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백인호는 서투르게 홍설에게 다가가고 있지만 설이 힘들 때마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위로하는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오는 18일 방송될 '치즈인더트랩' 5회에서는 설과 유정이 점점더 가까워진다. 이 가운데 윤섭(허조교)가 그간의 섭섭함을 쏟아내며 주용과 크게 다투전 중 설 앞에서 유정의 비밀을 폭로할 것으로 전해져 또 다른 반전을 예고케했다.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